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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유산균으로 트루락우먼 선택한 썰
필명 무소용
2017. 8. 30. 14:42
산모유산균으로 트루락우먼 선택한 썰
친구가 결혼을 했다.
사랑을 해서 결혼을 했고, 아기 때문에 조금 더 서둘렀다.
생각보다 빠른 결혼이여서 많은 사람들이 당황했지만, 그래도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나 역시도 친한 친구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 했다는 소식에 진심으로 기뻤다.
막둥이로 자라다 보니깐
아이를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언니 오빠들도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고, 조카도 없으니,
친구의 임신 소식은 참 기쁘고 축하해줄만한 일이었다.
그래서 산모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검색해보다가
임신을 하게 되면 산모의 호르몬이 변화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친구를 위해 산모유산균 트루락 우먼을 샀다.
다행히 알바비가 나오는 날이여서 부담없이 샀다.
가격을 생각하기 보다는 산모유산균으로 가장 좋은게 뭐 있는지 카페에 물어보니깐
장끝까지 가서 장내 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는 답변이 많아
장까지를 넘어서 장끝까지 살아가는 제품을 찾다가 트루락 우먼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나도 먹고 있는데, 효과가 좋다.
변비약 비코XX 먹는거 보다 좋다.
비코XX 먹으면 정말 장이 뒤틀리듯이 아프면서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이건 먹고 나서 자연스럽게 ? ㅎㅎ 신호가 와서 화장실을 가게 되니깐 부담이 없다.
이런 나의 경험을 살려, 친구에게도 선물해줬는데,
친구도 크게 만족하기를 바라면서.
다시 한 번 너의 임신을 추천하다!!!